명상과 인성교육, 문용린&이덕주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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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교육학회 학술이사 이덕주 교수(KAIST 항공우주공학과)와 문용린 전 교육부 장관(서울대 교육학과 명예교수)이 명상과 인성교육에 대한 진지한 대담을 나눴다. 이 대담은 12월부터 시작되는 이덕주 교수의 코세라(Coursera) 자기돌아보기 명상 강좌(Engineering Self-Reflection for Human Completion)를 앞두고 진행됐다.

이덕주 교수는 스스로 10여 년 이상 마음빼기 명상을 하면서 얻은 경험과 효과를 바탕으로 2012년부터 카이스트 학생들 대상 명상을 통한 인성교육 강좌를 개설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 코세라에서 개설되는 자기돌아보기 명상 강좌는 명상과 인성교육에 대한 이교수의 이러한 실질적 경험과 업적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문용린 교수는 교육부 장관, 서울시 교육감 등을 역임하며 학문적 이론과 교육 현장의 정책 운영 경험을 겸비한 교육계의 거목이다. 교육부 장관시절 그가 내건 ‘행복교육’ 슬로건은 ‘교육의 목적이 성공이 아닌 행복에 두어야 한다’는 것으로 경쟁 위주의 한국 교육 현실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주었다.

학자이기 이전에 교육자로서 진정한 인성교육의 실천을 위해 애써 온 두 원로 학자의 깊이 있는 대담은 우리 교육이 개선되고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정확한 좌표를 제시를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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