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열린교육연구(The Journal of Yeolin Education) 2018. Vol. 26, No. 4 pp 225~249 연구자: 신나민(동국대 교수), 김혜영(우송대 조교수), 윤미라(중앙대 조교수) 연구목적 명상의 효과는 다면적이고 다차원적이기 때문에 특정 덕목이나 지식의 함양보다 개인의 품성, 타인과의 관계 그리고 사회적 능력, 책임감, 시민성, 도덕성 등을 다루는 인성교육의 실행에 효과적인 방법이다. 본 연구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으로 실시된 마음빼기 명상수업이 학생들의...Read More